박미영씨, 황문규가이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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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은,가은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7-05-02 11:01 조회17,54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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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7일부터 5월1일까지 PIC GOLD 이용했는데
서울에서 부터 사이판몰 박미영씨의 친절한 서비스로 즐거운 여행 계획을 세월 수
있었습니다.
신혼여행 후 처음하는 해외여행이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몰라서
박미영씨를 무척이나 괴롭혔는데 전화 받을 때마다 친절하게 세세히 설명을
해주시고 여러가지 알려주셔서 준비를 잘하고 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비행기 좌석 예약과 마나가하섬 서비스까지 모든 면에서 타 여행사와
비교가 되더군요.
여행지에 가서도 자랑을 엄청했답니다.
사람들은 그런 여행사도 있냐면서 묻는데 다음에는 괌.사이판몰을 이용해
봐야겠다고 하더군요.
저 일명 홍보대사 역할 잘했죠. ^0^
그리고 사이판 도착해서 저는 심과장님이 저희 가족 담당으로 지정되신 줄
알았는데 다른 가이드분이 오셔서 잠시 의아해했습니다.
박미영씨가 심과장님으로 지정을 해놨다고 해서 그런 줄만 알고 갔는데...
그런데 황문규 차장님의 친절한 서비스에 심과장님을 생각할 틈이 없었네요.
공항에 도착해서 부터 서울로 돌아오기 전까지 차분한 목소리로 찬찬히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첫날 시내관광에서도 계획에는 없었던 곳도 보여주시고 (이름을 잊어버려서)
사이판 사람들의 사는 모습과 식생활 등등 재미있는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우리나라와 다른 모계사회부터 교통신호 등과 경찰관의 행동 등 넘 재미있어서
언제 도착했는지 모르게 재미있는 얘기로 시간을 보내주셨어요.
그리고 또 하나의 감동은 원래 다른 가이드분들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황문규 차장님은 마나가하섬 갈 때도 동행하셔서 돗자리부터 물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료까지 세심하게 잘 챙겨주셔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말씀이 많으신 편은 아니지만 한마디 한마디에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아주
좋은 가이드님이셨습니다.
가이드분들이 여행에 대한 얘기만 많이 해주신다고 들었는데 황차장님은
직접 느낀 사이판에서의 생활 얘기를 많이 해주셔서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황차장님 아이가 사이판 초등생 시험에서 전체 2등을 했다고 기뻐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절대 팔불출 아니니까 자랑 많이하세요.
첫날 저녁에 샌드캐슬쇼를 봤는데 정말 멋지더군요.
큰 아이가 낯에 피곤했는지 잠이 들어 아쉬웠지만요.
PIC에서 GOLD카드로 식사를 했는데 다른 곳은 일부러 가보지 않았습니다.
제가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가족들한테 미안하죠.
황문규 차장님이 예약까지 해주신다고 했었는데...
그런데 뭐 제가 봐서는 마젤란 뷔페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식사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매일 먹는 일만 한 것 같은 기분이기도 합니다.
아침 먹고 돌아서면 점심먹고 돌아서면 저녁먹고 그만큼 재미있었다는 얘기죠.
호텔 앞 바다가 마나가하섬에 비해 조금 떨어진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제 생각에는
마나가하에 못지 않게 깨끗했고 호텔에서 빌려주는 여러가지 해양스포츠를
할 수 있어 좋더군요.
아이들과 함께 카누도 타보고 아빠랑 지은이는 스노쿨링도 해보고 특히
GO들이 한국말을 하는 것이 무척이나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땡큐라고 하고 인사하고 했는데 남편이 우리나라 말로 인사하자고
해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등등 했는데 호텔 직원들이 다 잘 알아듣고
인사해주더군요.
다른 호텔에서도 그렇다고 가이드님이 말씀은 하시는데 PIC의 직원들의
친절함에 또 한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베이비 시트나 베이비 베드 같은 사소한 것에도 웃으며 대해주는 모습이
너무 고맙고 아름답더군요.
3일은 너무 아쉬운 여행인 것 같습니다.
호텔에서 한 5일정도 되면 좋을 것 같기도 한데 그런 상품도 한번 만들어
봐주심이 어떨는지요.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다 쓰기에는 용량이 초과될 지도 모르니
이만 줄이고요.
저희 가족을 위해 수고해주신 서울의 박미영씨와 사이판의 황문규
차장님 수고 정말 많으셨고요.
황문규 차장님 사이판에서 출국할 때 뛰어다니시며 안내해 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우리 직원들한테 홍보 많이해서 황차장님에게 가이드 받으라고
해야겠어요.
다시한번 수고 많으셨고요. 사진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넘 이쁘게 나왔어요.
황문규 차장님 가정에 건강과 사랑,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사이판 여행을 잘 다녀온 지은가족 올립니다. ^0^
서울에서 부터 사이판몰 박미영씨의 친절한 서비스로 즐거운 여행 계획을 세월 수
있었습니다.
신혼여행 후 처음하는 해외여행이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몰라서
박미영씨를 무척이나 괴롭혔는데 전화 받을 때마다 친절하게 세세히 설명을
해주시고 여러가지 알려주셔서 준비를 잘하고 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비행기 좌석 예약과 마나가하섬 서비스까지 모든 면에서 타 여행사와
비교가 되더군요.
여행지에 가서도 자랑을 엄청했답니다.
사람들은 그런 여행사도 있냐면서 묻는데 다음에는 괌.사이판몰을 이용해
봐야겠다고 하더군요.
저 일명 홍보대사 역할 잘했죠. ^0^
그리고 사이판 도착해서 저는 심과장님이 저희 가족 담당으로 지정되신 줄
알았는데 다른 가이드분이 오셔서 잠시 의아해했습니다.
박미영씨가 심과장님으로 지정을 해놨다고 해서 그런 줄만 알고 갔는데...
그런데 황문규 차장님의 친절한 서비스에 심과장님을 생각할 틈이 없었네요.
공항에 도착해서 부터 서울로 돌아오기 전까지 차분한 목소리로 찬찬히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첫날 시내관광에서도 계획에는 없었던 곳도 보여주시고 (이름을 잊어버려서)
사이판 사람들의 사는 모습과 식생활 등등 재미있는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우리나라와 다른 모계사회부터 교통신호 등과 경찰관의 행동 등 넘 재미있어서
언제 도착했는지 모르게 재미있는 얘기로 시간을 보내주셨어요.
그리고 또 하나의 감동은 원래 다른 가이드분들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황문규 차장님은 마나가하섬 갈 때도 동행하셔서 돗자리부터 물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료까지 세심하게 잘 챙겨주셔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말씀이 많으신 편은 아니지만 한마디 한마디에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아주
좋은 가이드님이셨습니다.
가이드분들이 여행에 대한 얘기만 많이 해주신다고 들었는데 황차장님은
직접 느낀 사이판에서의 생활 얘기를 많이 해주셔서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황차장님 아이가 사이판 초등생 시험에서 전체 2등을 했다고 기뻐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절대 팔불출 아니니까 자랑 많이하세요.
첫날 저녁에 샌드캐슬쇼를 봤는데 정말 멋지더군요.
큰 아이가 낯에 피곤했는지 잠이 들어 아쉬웠지만요.
PIC에서 GOLD카드로 식사를 했는데 다른 곳은 일부러 가보지 않았습니다.
제가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가족들한테 미안하죠.
황문규 차장님이 예약까지 해주신다고 했었는데...
그런데 뭐 제가 봐서는 마젤란 뷔페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식사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매일 먹는 일만 한 것 같은 기분이기도 합니다.
아침 먹고 돌아서면 점심먹고 돌아서면 저녁먹고 그만큼 재미있었다는 얘기죠.
호텔 앞 바다가 마나가하섬에 비해 조금 떨어진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제 생각에는
마나가하에 못지 않게 깨끗했고 호텔에서 빌려주는 여러가지 해양스포츠를
할 수 있어 좋더군요.
아이들과 함께 카누도 타보고 아빠랑 지은이는 스노쿨링도 해보고 특히
GO들이 한국말을 하는 것이 무척이나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땡큐라고 하고 인사하고 했는데 남편이 우리나라 말로 인사하자고
해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등등 했는데 호텔 직원들이 다 잘 알아듣고
인사해주더군요.
다른 호텔에서도 그렇다고 가이드님이 말씀은 하시는데 PIC의 직원들의
친절함에 또 한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베이비 시트나 베이비 베드 같은 사소한 것에도 웃으며 대해주는 모습이
너무 고맙고 아름답더군요.
3일은 너무 아쉬운 여행인 것 같습니다.
호텔에서 한 5일정도 되면 좋을 것 같기도 한데 그런 상품도 한번 만들어
봐주심이 어떨는지요.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다 쓰기에는 용량이 초과될 지도 모르니
이만 줄이고요.
저희 가족을 위해 수고해주신 서울의 박미영씨와 사이판의 황문규
차장님 수고 정말 많으셨고요.
황문규 차장님 사이판에서 출국할 때 뛰어다니시며 안내해 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우리 직원들한테 홍보 많이해서 황차장님에게 가이드 받으라고
해야겠어요.
다시한번 수고 많으셨고요. 사진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넘 이쁘게 나왔어요.
황문규 차장님 가정에 건강과 사랑,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사이판 여행을 잘 다녀온 지은가족 올립니다. ^0^
댓글목록
황문규님의 댓글
황문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죄송합니다
컴퓨터에 문제가 생겨서 사진이 모두 달아났어요
ㅠ0ㅠ
황문규님의 댓글
황문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답글이 늦었습니다
그동안 저의 컴퓨터가 말썽을부려서...
여러가지로 맘에 드셨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예쁘게 잘있어주어서 저도 좋았구요
앞으로도 예쁘게 잘자길 바랍니다
항상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라면서 온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