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끝나고 바로 일을 시작해서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지금 생각해도 정말 잼있고 추억에 남는 여행이었던거 같아요..가이드 해주신 심과장님
덕분이네요..^^  넘넘 감사드려요...꾸벅.  글구 정글투어에서 양사장님도 정말 잼있었구요, 넘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싸이판 전경이 아른거리네요..
여행다녀와서 3키로는 불었지만요...ㅋㅋㅋ
여행내내 배가 꺼진날은 없었던거 같네요..워낙 잘 먹고 다녀서...ㅋㅋㅋ
담에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그때도 싸이판에 가면 또 부탁드립니다..심과장님!!!
내년 3월쯤 형이 장가가는데 혹시 그쪽으로 가면 심과장님께 보내겠습니다..ㅋㅋㅋ
암튼 몸 건강히 잘지내시구요..^^  언제나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