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사이판 갈려면 경험담을 들어보이소 > 여행후기

본문 바로가기
행복한 사이판 여행의 시작 사이판몰과 함께 하세요~!

[re] 사이판 갈려면 경험담을 들어보이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리조트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1-08-29 19:57 조회9,091회 댓글0건

본문

손광수님 김영희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바쁘신중에도 여행후기를 올려주시고... 다시 한번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음에 혹시 사이판이나 다른 지역(발리,롬복,괌,몰디브,태국,필리핀등등~) 가시면 꼭 할인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손님은 꽤 많은데, 아무도 올려주시지 않으셔서 섭섭했습니다..^^;
이제 두분이 귀한글을 이렇게 올려 주셨으니, 다른분들도 올리시는데 한결 쉬워 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비 관광객 분들께도 많은 정보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리며, 두분 행복하시길 전직원일동이 소원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_ _)(- -)



><기억할 정보>
>
>1. 사이판에 새벽 2시 넘어서 도착한다.
>  잠을 자려는데 목이 말라
>  호텔 냉장고에서 생수 가장 작은 것을 하나 먹었는데
>  한국에서 500원 하는 것이 무려 3달라 였다.
>  한국 돈으로 4000원!!!

>  (제안)
>  생수 작은 것 하나정도 가져간다면 절약 !
>  다음날 마트에서 물, 음료수, 맥주 등은 한국과 비슷한 가격으로
>  살 수가 있다.
>
>2. 햇볕에 노출되기전에 꼭 선크림을 합시다. 그것도 지수 높은 것으로.
>  선크림을 무시하는 사람은 꼭 댓가를 치를 것임. 나같이.
>  화상을 대비해 알로에 크림이나 바세린 크림등을 가져가면 좋을 듯.
>
>
>3. 우리는 리조트몰 다이나믹 어드벤쳐 기획상품으로 여행했다.
>    회사 말대로 지갑이 필요없다는 것이었는데
>    실지로 돈 쓸 일이 별로 없었다.
>
>    물,음료수,맥주, 선물 몇가지... 등외에는 별다른 돈 쓸 일이 없었다.
>
>    참고로 24만원 환전해서 184달러 가져갔는데 선물이랑 다사고 70달라나
>    남겨왔다. 사이판에서는 마땅히 살만한 것이 없었다. 비싸기만하고.
>
>4. 날씨
>  사이판은 열대지방으로 1년 내내 여름 날씨이지만 우리가 갔을때는
>  우리나라 여름보다는 시원한 느낌이었다.
>  물론 햇볕은 매우 따갑지만.

>  인천공항, 비행기, 사이판 공항,호텔 모두 에어컨이 \&quot; 빵빵 \&quot;

>
>5. 국제 전화
>  인천 공항에서 선불 전화카드를 샀다.
>  사이판은 일부 회선에서는 국제전화가 되지 않는다.
>  우리는 3-4번 전화하고 약 4000원 정도 썻다.
>
>6. 모기, 파리들이 거의 없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