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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갈려면 경험담을 들어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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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초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1-08-28 23:23 조회9,5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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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 정보>

1. 사이판에 새벽 2시 넘어서 도착한다.
  잠을 자려는데 목이 말라
  호텔 냉장고에서 생수 가장 작은 것을 하나 먹었는데
  한국에서 500원 하는 것이 무려 3달라 였다.
  한국 돈으로 4000원!!!
 
  (제안)
  생수 작은 것 하나정도 가져간다면 절약 !
  다음날 마트에서 물, 음료수, 맥주 등은 한국과 비슷한 가격으로
  살 수가 있다.

2. 햇볕에 노출되기전에 꼭 선크림을 합시다. 그것도 지수 높은 것으로.
  선크림을 무시하는 사람은 꼭 댓가를 치를 것임. 나같이.
  화상을 대비해 알로에 크림이나 바세린 크림등을 가져가면 좋을 듯.
 

3. 우리는 리조트몰 다이나믹 어드벤쳐 기획상품으로 여행했다.
    회사 말대로 지갑이 필요없다는 것이었는데
    실지로 돈 쓸 일이 별로 없었다.

    물,음료수,맥주, 선물 몇가지... 등외에는 별다른 돈 쓸 일이 없었다.

    참고로 24만원 환전해서 184달러 가져갔는데 선물이랑 다사고 70달라나
    남겨왔다. 사이판에서는 마땅히 살만한 것이 없었다. 비싸기만하고.

4. 날씨
  사이판은 열대지방으로 1년 내내 여름 날씨이지만 우리가 갔을때는
  우리나라 여름보다는 시원한 느낌이었다.
  물론 햇볕은 매우 따갑지만.
 
  인천공항, 비행기, 사이판 공항,호텔 모두 에어컨이 \&quot; 빵빵 \&quot;
 
 
5. 국제 전화
  인천 공항에서 선불 전화카드를 샀다.
  사이판은 일부 회선에서는 국제전화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3-4번 전화하고 약 4000원 정도 썻다.

6. 모기, 파리들이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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