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을 다녀와서~ >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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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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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3-12-10 21:14 조회6,7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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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을 넘넘 잼나게 잘 다녀왔습니다..
사이판을 가기전엔 날씨에만 계속신경이 쓰였는데....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날씨는 영~믿을만하지 못하겠떠염....)
날씨가 안좋으면 해양스포츠건 모건..의미가 없잖아여~
근데~사이판을 직접가보니...날씨가 좋기만 하던데여~~
마지막날 마나가하섬 가서는 등이 타서 따가버죽는줄 아았어여~
역쉬~사진으로만 보던 멋진 쪽빛바다는 직접보구 빠져보니
더더 멋지더군여~
물반 고기반이란 말이 헛말이 아니더군여
그렇게 많은 물고기들이 눈앞에 왔다갔다하다니...사이판의 바다가
아니고서는 경험할수 없을것 같아여~~^^
다시 가구 싶은 맘이...생기네여.
아직까지 사이판에 다녀온것이 꿈인것 같네여..
그 휴유증이 심할줄이야~~
생각해보면 사이판은 조용한 곳이었는데...
지금까지두 생각나는것을 보면~~
사이판엔 분명히 매력이 있음이 분명하네요~
담에 기회가 생기면 또 한번 가볼라합니다~~

근데...
코코넛오일을 샀는데..다 궅어버려떠염..
따뜻한 물에 녹이구 따뜻한 방에 나둬두 다시 굳어지구...
가격두 결코 싼게 아닌데....
이거 하나는 우울하게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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