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5 하야트에 묵었던 정원주 김현지 - 유준이네 엄마 입니다 ^^

공항 도착에서 부터 밝은 얼굴로 맞아주셨던 황문규 가이드님 우선 너무 감사드려요 !!!

저 여행도 많이다니고 가이드분들도 많이 만났지만 정말 부드러우시고 친절하신 것 같아서

여행내내 편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다른 여행사 가이드분들 넘 터프하시고 다혈질?적인 부분도 많이 목격했는데요 ^^

황가이드님은 정말 젠틀하시더라구요 ㅎ

저희부부가 8개월 아기를 데려갔는데요 배려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다닐 수 잇었어요

사이판몰도 배려많이 해주셔서 맘편히 여행준비해서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었어요^^

발권에서 <아기부분- 감사드려요^^>배려해주시고 ^^

사이판몰 더더욱 번창하세요

가이드님도 사이판에서 잘지내시구요^^

황문규 가이드님 또 뵙고 싶습니다 !!!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