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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판은 미국자치령으로 여권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이 남아 있어야 하고 예약시에는 여권상의 정확한 영문 스펠링이 필요하며, 만일 영문이름이 틀릴시 좌석예약이 힘든 성수기에는 출발시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 정확한 영문이름이 필요하다. 미국령은 출발시 라이터 소지가 안되니 출발시 집에두고 가고, 공용화폐는 달러로 인천공항내의 은행은 환율이 조금 더 비싸니 시중은행에서 환전하여 가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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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행용 가방 - 하드케이스같은 딱딱한가방이 좋으며, 일정을 고려해서 준비한다. 2) 손가방 - 현금,항공권,여권등 기타 귀중품은 큰가방에 넣지 말고, 손가방에 따로 보관한다. 3) 의 류 - 방문지역 기후를 참고하여 의류 준비(수영복, 썬글라스, 선블럭 등), 냉방시설로 실내 또는 야간에 기온이 내려갈 수 있으 므로 열대지역을 방문하더라도 긴팔옷 1~2벌은 준비는것이 좋다. 4) 상비약 - 비상 상비약(소화제, 지사제, 멀미약, 두통약,밴드 등) 및 평소 복용하는약 준비. | 5) 디지털카메라 - 현지는 전압이 110볼트이므로 일명 돼지코라 불리는 트랜지스터를 가지고 사면 충전이 가능하다. 6) 세면도구 - 치약, 칫솔, 면도기 등 개인용품 준비. 7) 환전금 - 1인당 미화 1만달러까지 환전할 수 있음. 8) 팁(TIP) - 기사나 식당, 호텔, 가이드에게 성의를 표시하는 것이 상례이다. 9) 여권 - 여권의 유효기간 및 종류(단수/복수여권)인지 미리미리 체크 한다. 유효기간 6개월이 남아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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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판으로 가는 비행기는 현재 아시아나항공이 하루 한대 취항하고 있으며 저녁 20:10출발한다. 따라서 18:00까지는 공항에 도착하셔야 하고, 인천공항 3층 M블럭 19번테이블로 가면 스카이샌딩이라고 있다. 가서 사이판몰 손님이라고 얘기하여 주시면 출국에 대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고, 비행기 티켓을 확인후 아시아나항공 카운터로 가셔서 좌석배정을 받으면된다.(비행기표의 출발일 도착일,영문이름을 확인)
인천공항 담당자 연락처 010-3225-5850
항공좌석 배정을 받은후(돌아오는 리턴티켓 꼬옥 확인-자알 보관하셔야 함. 사이판 입국시 필요) 출국장으로 들어 가시면 되는데 여권과 항공티켓,출국신고서(사전 작성 하셔야 함)를 보여주고보안 검사를 받은 후 출국 심사를 받게 된다. 출국 심사후 시간이 남으시면 면세점 구경을 하시면 되고,(면세 구입 한도는 술1병 담배200개비, 향수 2온스 등입니다. ) 출발 20분전까지는 해당 게이트로 가야 한다. | | 자~ 이제 비행기를 타시고 약 한시간쯤후면 기내식이 나옵니다. (소고기 또는 닭고기 요리) 식사를 맛있게 하신 다음 승무원이 사이판에 들어갈때 필요한 입국서류를 나누어 줍니다. 1인 두장을 나누어 주는 데 한장은 입국신고서,한장은 세관신고서입니다. 세관신고서는 가족당 한장 쓰시면 되고 입국신고서는 일인 한장 쓰시면 되는데 체류지 쓰는란에 묵으실 호텔명을 정확하게 써주셔야 입국하시는데 문제가 안됩니다.
※ 사진 : 닭고기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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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판 공항에 도착하시면 현지시간으로 1시30분쯤 된다.(한시간 빠름) 입국심사대까지는 걸어서 약 3분정도 걸리는데 입국수속을 마친후 붙인 짐을 찾은후 밖으로 나오면 가이드들이 기다리고 있다. 나오는 곳이 두군데이기 때문에 각각 가이드 한두명이 앞에서 한국에서 예약하신 여행사를 말씀하여 달라고 하는데, 주저없이 사이판몰~이라고 얘기하면 사이판몰 가이드가 나와 손님성함 확인후 호텔로 이동하게 된다. 호텔에서는 밤에 가급적 에어컨을 아주 낮추어서 트는 것이 좋다. 간혹 감기 드시는 분이..ㅡ.ㅡ;; 편안하게 잠자리로...Z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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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호텔 조식후 10:00 경 시내관광을 하게 됩니다.사이판 여행이 첨이신 분들은 꼬옥 참여해보시길... - 전쟁이 상흔이 그대로 남아 있는 일본군 최후 사령부 - 2차세계 대전 중 억울한 죽음을 당한 한민족의 넋을 달래기 위한한국인 위령탑 - 깊은 푸른색의 남태평양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만세절벽 - 산호 방파제에 둘러 쌓여 독특한 형상을 하고 있는 새들의 서식지 새섬 | | 시내관광을 마친 후 (약 2시간 30분 소요) 점심식사를 하시는데 자유여행 손님의 경우 본인들이 원하시는 곳에 가셔서 드셔도 되고,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셔도 된다. (가이드 식사를 사줘야 한다거나 팁을 더 줘야 하지 않으니 안심하고 부탁해도 된다.) 패키지 손님의 경우는 일정에 포함된 식사를 하시면 된다. | | 주요레스토랑 | 청기와 - 왕갈비 전문 한식당
| 가라판 피에스타리조트 바로 앞에 위치한 청기와식당은 한식당으로 웬만한 한국식당보다도 맛이 있다. 주메뉴는 왕갈비, LA갈비, 김치전골, 사시미 등.
전화하시면 픽업도 가능.
사이판몰 가이드와 가시면 좀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청기와는 가이드 도움을 받으세요~ | 컨트리하우스
| 가라판에 위치한 웨스턴풍의 스테이크 전문레스토랑으로 사이판 최고의 스테이크 전문레스토랑.
점심때 런치스폐셜을 이용하면 1인 $5에 아주 맛있는 점심특선을 먹을 수 있고, 그외에 햄버거 스테이크는 $6.5, 해물스파게티도 $5.5이면 먹을 수 있다. 푸짐한 양 또한 컨트리 하우스만의 매력! | 코코 레스토랑
| 가라판 시내에 위치하여 있으며 랍스터등 씨푸드와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
$10이면 점심특선으로 스테이크와 샐러드바, 라이스, 디저트(아이스크림이나 커피)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으며, 랍스터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랍스터의 경우 숯불이나 찜중에 선택도 가능하다. 화덕에서 직접 구워주는 랍스터 한번 즐겨보자. | 토니로마스
| 한국에도 유명한 립 & 스테이크전문 레스토랑
니코앞 라피에스타 쇼핑몰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라피에스타가 문을 닫는 이유로 가라판으로 이전을 하였다. 피에스타,하얏트,하파다이호텔 손님은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주메뉴인 바베큐립은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이판에서 정통미국서부스타일을 느껴보자. | 카프리쇼샤
| 가라판에 위치하여 있는 이태리 전문레스토랑으로 특히 스파게티의 맛과 양이 많기로 유명.
한국인과 일본인의 입맛에 맞게 느끼하지 않게 변형된 맛으로 인기가 많은 레스토랑. 피자는 이태리 정통 thin피자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런치에는 T-bone steak를 저렴한 가격인 $29.99에 먹을 수 있다. 대부분의 스파게티는 $8.99, 피자는 $12.99~$17.99정도이며 미니 피자는 $5.99
이미 일본과 괌에서 성공한 레스토랑이니 사이판 여행 중 한번쯤은 방문해보자. | 커피케어 - 다양한 커피전문점
| 캐피탈힐 올라가는 시작부근, 베스코빌리지 바로 밑에 위치한 커피전문점. 커피케어는 다양한 커피를 판매하는 곳으로 로컬들 사이에서 유명한 커피전문점이다.
각종 커피, 햄버거, 샌드위치, 샐러드, 파스타등 음식맛이 좋고, 전망이 뛰어나 창가쪽 자리에서는 마나가하섬 바다쪽이 시원스럽게 보인다. 내부에 망원경이 있어 마나가하섬 바다쪽도 구경할 수 있다.
모닝 커피한잔과 오븐에서 막 구어내는 프렌치 브레드 환상!! | 가이조쿠 - 일본주점
| 사이판은 일본 관광객이 많은 이유로 일식 주점이나 레스토랑이 많다. "가이조쿠"도 일본 관광객에게 유명한 일본 주점으로 가라판 시내 다이찌 앞 메인 도로 스타게이트라는 성인쇼하는 곳 2층에 있다.
한국 소주도 판매하고 있으며 일본식 안주들이 맛있다. 피에스타나 하얏트호텔,하파다이 호텔 투숙객은 도보로 가능하오니 저녁에 술한잔 생각 나신다면 가보시길...
메뉴로는 랍스터요리, 각종 튀김, 테리야끼,돈부리, 카레라이스, 일본 누들, 샐러드, 술안주 등 | 그 외 | 모비딕 - 가라판 위치한 씨푸드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컨트리하우스 주인이 운영함. 컨트리하우스 건너편에 위치.
미소야 - 가라판에 위치하여 있으며 주인이 일본 복싱선수 출신으로 내부에 자신의 복싱선수 시절 사진이 있슴. 일본라면 전문점.
타이레스토랑 - 가라판 근처에 있으며 타이 전문 레스토랑. 한글 메뉴도 있슴.
돈돈레스토랑 - 가라판에 위치하고 일식 및 한식 분식점 개념으로 간단하게 식사하실 분들은 괜찮음. 일본 덮밥,테리야끼,우동,라면,볶음밥등을 메뉴로 하고 있다.
맥도날드 - 세계적인 햄버거체인점. 가라판과 미들로드 두지역에 위치하며 차량픽업도 가능.
피자헛 - 미들로드에 위치하고 있으며 배달도 가능.
서브웨이 - 샌드위치전문점으로 하얏트호텔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슴.
차이나하우스 - 중국식당으로 주인이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말 가능. 가라판에서 수수페로 가는 비치로드에 위치하고 있슴.
무민무라 - 한식과 일식레스토랑. 오꼬노미야끼 전문점.
미야코 - 하얏트호텔내 일식레스토랑으로 전통일본요리를 먹을 수 있다. |
| → 레스토랑 자세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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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제 사이판의 옵션투어에 대해서 알아보자. 사이판은 해양스포츠 천국으로 바다가 아름다워 바다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들이 재미있다. 주머니 사정이 허락하는 한도에서 자신에게 맞는 선택관광을 즐겨본다면 사이판 여행의 재미를 배가시켜 줄 것이다. | | | 마나가하섬 투어
섬 둘레가 1.5㎞정도로 걸어서 약 15분 정도면 일주할 수 있는 작은 섬이지만 사이판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이판의 진주.
특히 산호초로 둘러 쌓여 있어 섬 주변 곳곳에 아름다운 산호초와 형형색색의 열대어들을 구경할 수 있고, 넓은 백사장과 무릎 정도 밖에 차지 않는 수심으로 해수욕과 선탠을 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미리 소세지를 준비해 바다속에서 열대어의 먹이로 사용하면 수많은 종류의 열대어들이 아름다움을 자랑하면서 당신을 사로 잡을 것이다. |
| 해양 스포츠
젊음의 바다로! 해양레저와 스포츠, 신비의 산호초와 열대어를 무지개빛 바다에서...
해양스포츠하면 떠오르는 바나나보트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수상스포츠로 한번에 4-6명 함께 즐길수 있다.
시원한 바다를 그라며 짜릿한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는 제트스키는 시동을 거는 법과 엑셀레이터를 조절하는 것만 알면 누구든지 쉽게 탈수 있다. | |
| | 체험 다이빙
사이판의 바다는 다이빙의 천국이라 할 수 있다.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투명함, 변화가 심한 해저의 기복, 무리 지어 헤엄치는 컬러풀한 열대어들, 많은 침전물, 그리고 수중굴에 비치 는 신비한 햇살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이빙은 사이판 최고의 스포츠입니다.
한번도 경험이 없는 분이라도 간단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무중력 상태의 우주와 같은 물속에서 수영하며 신비롭고 아름다운 열대 물고기와 수많은 산호들과 함께하는 수중 세계 탐험은 평생 기억에 남을만한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 드릴 것이다. |
| 산타로사호핑투어
바다 낚시, 사이판 보트 일주, 스노클링 등을 한꺼번에 즐기실 수 있는 종합 해양 프로그램.
서해안에 자리잡고 있는 산호초 위를 스피드 보트의 고속의 쾌감과 각종 열대어를 잡을 수 있는 바다 낚시, 또한 이 투어의 하이라이트인 수심 4~5m에서의 스노클링은 사이판에서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수영을 못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보트 스텝이 여러분들이 완벽하게 바다에 적응 할 수 있도록 각종 수상 안전장비를 이용하여 함께 스노클링을 하여 준다. | |
| | 원주민 문화체험
기존의 호텔 디너쇼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하고 한국인을 위해 만들어진 상품이므로 모든 관광객들이 만족하는 상품이다.
1부는 사이판 원주민 들의 생활상을 볼 수있는 화관만들기, 원주민 옷입기, 원주민 노래, 춤, 게임, 닭싸움, 코코낫(쥬스만들기), 스포츠대회가 있고 1부순서가 끝나면 통돼지 바비큐와 각종 바비큐를 겯들인 원주민 전통식사를 하게된다.
2부순서에서는 사이판 최고의 댄스Group Tasi & ierics의 폴리네시안 댄스공연이 이어는데, 도끼 죽음의 댄스/ fire walker / fire dance가 이어지며 사모안 스랩댄스/ 마우리안 댄스등의 화려한 춤으로 관광객의 박수를 받아낸다.
마지막 순서인 사이판 원주민이 가장 즐겨 추는 원주민 차차댄스로 여러분의 즐거운 시간의 막을 내리게 된다. |
| 선셋크루즈
사이판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선셋이다. 호텔 방에서 또는 비치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바라보는 석양도 좋지만 가장 좋은 것은 바다위, 보트에 흔들리면서 장애물 없이 바라보는 선셋 워칭으로 몸 전체, 배 전체가 석양으로 샤워하듯이 빨갛게 물들어 버린다.
태평양의 저녁태양이 붉게 물들 무렵이면 사이판의 바다는 일대 장관을 이루며,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다. 바베큐와 술(맥주,와인)이 제공 된다.
식사 후 선상 에서 댄스파티 및 오락을 즐길 수 있다. | |
| | 동북부관광(정글투어)
4륜구동 지프차를 이용하여 사이판의 동쪽 정글을 탐험하는 선택관광의 하이라이트~!!
콘크리트의 도심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 권장할 만한 코스로 사이판의 최고봉인 타포차우산 정상에 오른다. 사이판 섬 전체를 한 눈에 바라보는 것도 장관이지만 360도 펼쳐진 수평선을 환상적으로 맞이할 수 있다. 정글투어를 참여 하실때는 디지털카메라 메모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이판의 역사와 전체적인 모습들을 두루 볼수 있으니 사진속에 하나도 놓치지 마시고 담아주기~!
불행하게도 중간에는 화장실이 없는 관계로 미리미리 떠나기 전에 해결해 두는 것이 좋다. |
| → 선택관광 자세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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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에 있어 또다른 재미는 쇼핑이다. 사이판은 DFS갤러리아,프라이스코스트코,ABC스토어등이 있는데 그중 가장 크고 많은 상품이 있는 곳이 DFS 이다 | | DFG 갤러리아 사이판
DFS는 11개 일류 명품 브랜드 부티크와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 매장, 골프시뮬레이션,하드락카페 등이 있는 흥미만점의 쇼핑장소, 사이판 번화가 가라판 비치로드에 위치해 있으며, 하얏트호텔, 피에스타호텔, 하파다이호텔에서 도보 3~4분정도의 거리이며, 무료 셔틀 버스운행, 무료택시서비스, 무료송영서비스등으로 교통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DFS는 모든 연령층의 관광객들을 만족시킬 상품과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월드에는 초콜릿,과자,양주,담배,스포츠 및 골프용품, 비치용품등이 구비되어 있고, 어린이를 위한 워너브라더스 캐릭터용품, FAO 슈와츠 장난감등이 갖춰져 있다. |
| ABC 스토어
여러군데가 있지만 그중 가라판에 위치한 스토어가 가장 크며, 기존의 호텔주변 마켓들과 달리 저렴한 가격으로 관광객들에게 선보인 ABC스토어는 많은 한국 자유여행객들에게 이미 인정을 받아 인터넷상에서 매우 유명한 곳이다.
가격도 저렴하지만 관광객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물건을 싸고 손쉽게 구입할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간단한 의류, 잡화를 비롯한 토산품까지 판매하고 있다. 자정이후까지 영업을 하므로 늦은 시간 마켓을 이용하고자 하는 s 손님들께 좋을 것 같다.
단, 22시 이후에는 사이판의 모든 마켓에서 주류를 판매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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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허니문들에게는 선물로 준비할 용품들 위주로 물건이준비되어 있다. 잡화,비타민,양주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미들로드 시작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 | 진주샵 펄
비치로드에 위치하고 있으며 각종 진주와 산호로 만들어진 귀금속과 핸드폰줄등 저렴한 악세사리도 준비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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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판몰에서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상지렌트카와 계약하여 모든 차종을 20%할인된 가격으로 손님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렌트카 이용하여 마음껏 일정을 꾸려보자! 해변 자유 시간, 쇼핑, 원하시는 일정을 만들 수 있다. *^^*
홈페이지 http://www.sangjeerentcar.com에서도 예약이 가능하다. (보험료 포함,기름값 본인 부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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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호텔에서 쉬다가 01:00경에 호텔로 가이드가 손님들을 픽업하러 오게되는데, 짐을 자알 챙겨서 로비에 있으면 담당가이드를 만날 수가 있다. 프론트에 키를 주고 첵크아웃후 바로 공항으로 이동하면 되고, 이동하면서 가이드가 공항 출국시의 안내사항을 상세히 얘기해주니 참고하시면 되겠다. 비행기 출발시간은 02:40이며 기내식이 한번 나오고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은 오전 06:30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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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은 우리나라로 따시면 제주도의 10분의 1만한 작은 섬입니다. 섬이 작아 동남아처럼 큰 볼거리는 없지만 바다가 아름다워 휴양의 목적으로 쉬러 가기에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섬입니다. 정해진 일정에서 벗어나 가족 또는 연인과 같이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사이판으로 오십시요. 사이판몰은 여행후기, 현지통신, 게시판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사이판 최고의 여행사를 자부하며 여러분의 사이판여행을 곁에서 최대한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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