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조트몰입니다.
성수기 시즌에 사이판으로 가족여행을 계획중이시네요...
아동과 함께 가족여행이시라면 부대시설이 많은 PIC호텔만큼 좋은
호텔두 없죠... ^^  현지에서 선택관광을 계획중이시라면 전식사 호텔식은
골드 상품보다는 호텔조식만 호텔식, 중&석식은 현지식인 실버 상품을 권해드립니다.

가족여행으로 가신다면 사이판 시내관광 및 마나가하섬 관광을 포함이시
둘째날 저녁은 선셋크루즈, 셋째 날 오전 잠수함투어, 저녁엔  원주민 문화체험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느 호텔에 묶으시든지 선택관광은 현지에서 손님들의 자유의사에 의해 이뤄진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현지에서 추가 비용을 지불하셔서 그 날의  날씨에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

아동 및 유아와 함께 가족여행을 가신다면 다양한 선택관광보다는 호텔내에서
쉬시면서 현지에서 한 두 가지의 선택관광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견적은 님의 메일로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이판으로 가족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저희 가족은 어른 10명, 12세이하 3명, 24개월 이하 2명이구요.
기간은 8월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PIC에서 묵고 싶은데요.

아니면 추천하시고 싶은 호텔이 있은신지요?

그리고 선택관광도 어느 정도 결정하고 떠나고 싶은데요...
가족들과 상의한 결과 마나가하섬 투어, 선셋크루즈, 잠수함, 디너쇼(문화체험장의)나 정글투어 중 하나 (어느 것이 좋을 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시간적으로 가능한지...

PIC에 있으면 굳이 해양스포츠를 선택관광으로 안해도 되는지....

궁금한 것이 너무 많네요.

위의 조건으로 가격이 너무 비싸면 호텔을 낮추고 선택관광을 많이 하는 것이 좋을 지 아니면 PIC에 있으면서 선택관광을 줄이는 것이 좋은 선택일지.
 
좋은 의견과 견적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