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꼬호텔에서 묵었던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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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텔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3-01-03 14:08 조회2,3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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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2 - 26 까지 하이야트에서 계셨던 호성씨, 성은엄마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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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꼬에서 묵었던 남자입니다.
마지막날 저녁 니꼬에서 식사하면서 사진나오면 꼭 부탁한다하고
연락처 드렸는데 혹시 잊으셨는지? 소식이 없어 궁금...
혹시 이글 보시면 016-833-3637 연락 주세요.
사진 못나와도 괜찮아요.
이성욱
p.s. 성은이 많이 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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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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