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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감히 여행후기란에는 쓰지 못하겠다. > 작년 이맘때 태국여행이 생각난다. 파타야에 들렀는데...한국여행사를 > 들렀고 해양스포츠를 거기서 했다. 파타야는 거리에 쫘악 한국여행사 > 간판들이 늘어서 있는곳이다. 알카쟈쇼를 보고나와서는 현지 가이드 > 부부(동거중)와 즐겁게 나이트에 가서 놀았다. 그리고 가이드생활에 > 대한 얘기를 들었다. > 가이드와 팁에대한 여러 말들이 있지만, 난 파타야에서 해양스포츠는 > 꼭 한국여행사를 통해야 할수있는줄 알았다. 언제부터인가 학생이 아닌 > 직장인으로서 현지정보를 철저히 수집할 시간이 없었고, > 아무곳에나 쓰러져 꿈잘 꾸던 내가 better better 호텔을 요구하기 > 시작했다. 솔직히 말하면 한국여행사 아니더라도 할수 있겠지만, 그 방법찾기가 어려울것 같아서 한국여행사에서 했다. > > 사이판을 처음가는사람들은 아마도 어디에서 해양스포츠를 즐기며, > 마나가하엘 어케 가얄지..엄두가 안날지 모른다. > 무엇보다 괌,사이판 같은곳은 유적지가 있는것도 아니요, 도시자체가 > 여행지가 아닌까닭에 옵션투어 두당 하다보면 수억나간다. > 가이드 통해서 하든, 자기가 알아서 하든 그건 순전히 자신의 선택이다. > 다만, 몰라서 어쩔수없이, 하기싫은데 가이드를 통해서 하는 우를 범하지 > 않기를 바라는 맘에서 이글을 쓴다. > > 사이판은 조그만 섬. 반나절 렌트해서 섬한바퀴 돌아보면 시내관광 끝이고, 해양스포츠는 호텔앞 비치에 원주민 장사가 있고, 기타 쇼나 다른섬 > 관광 및 경비행기등은 호텔로비에 문의하면 된다. 나머지 시간은 > 호텔앞 수영장이나 비치에서 노는것. 무울론 호텔로비에 일본가이드가 > 나와있고, 같은값이면 한국가이드가 낫겠다만, 어차피 해외에 갔으니, > 일본여행객 들과도 몇마디 해보는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 > 이렇게함으로써 또한번의 가격비교로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 무엇보다 가이드가 있으면 편할수도 있지만, 불편할수도 있다. > 여러사람의 동행아닌 동행을 기다려야 할때도 있고, 단체가이드라면 > 원치않는 한식을 종용당할때도 있겠다. 아울러 해외여행으로서, > 당신을 care해주는 사람이 없는 그 만큼 사이판이 당신을 touch해줄것이다. 파타야에서 제일 재밌었던게 나이트였고, 아마 가이드 안만났으면 > 그런게 있는줄도 모르고 왔겠다. 게다가 가이드가 사준거였다. > 길가에서 만난 가이드라 나랑 상관도 없는 가이드였는데...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글을 쓰는 이유는...가이드가 불필요한 사람들에게 > 자유여행의 자신감을 더해주기 위함이다. > > 해외를 많이 다녀본건 아니지만, 태국,괌,사이판처럼 현지한국여행사의 > 경쟁체제는 드문 케이스에 속한다. 각자의 호텔값,옵션값이 다 다르다. > 일,이십불때문에 골머리를 썩힌다. 하물며 일본가이드조차 당신가이드 > 없어요? 라고 물어볼정도로 남의손님은 no touch다. > > 가이드가 필요한 case도 많다. > 굳이 필요없는 case들은 호텔만 사고 현지에서 자유롭게 사이판을 > 느끼는게 바람직한 여행일 듯 싶다. > 하지만, 그것자체가 바로 당신의 선택이다. > 공항에서 호텔픽업부터 스스로 해결하는 그맛도 여행의 참맛이라고 > 느낀다면...그냥 그렇게 하라. > 다른 신혼부부 입국수속 밟길 기다리는게.. 그럴수도 있다 느끼면, > 봉고차안에서 기다리면 되고, 못그러겠다면 택시라도 타라. > > 옵션 하루전날 예약도 필요없고, 캔슬 위약금도 필요없다.(이건 가이드를 > 위한 법률이다. 이곳저곳 호텔손님을 관리하자면, 어쩔수없다) > > 실컷 자고나서 해변으로 몇걸음만 띄우면, 원주민 아저씨의 외침을 들을수 잇을것이다. 마나가하~, 제트스키~ > 지금타기 싫다면, 수영하고 점심먹구 이따와서 > 타도 된다. 남의 일정 무시해도 되고, 오로지 내가 하고싶을때 한다. > > 호텔가이드 책자에 당신이 원하는 모든것이 나와있고, 할인쿠폰도 있다. > 로비의 원주민을통해 어느 나이트가 좋은지, 어느 선셋이 좋은지도 > 알수있다. 1불이라도 안겨주면,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 > 웃기지마. 난 영어못해. 한다해도 가이드가 다 알아서 모시는게 편해. > 란다면, 가이드와 친구가 되라, 절대적으로 우리가이드가 제공하는 > 가격이 젤 싼가격이고, 일이십불이라도 팁으로 감사의 표시를 해라. > > 사실 가이드에게 팁을 줘본적이 없고, 파타야에선 어느 골프여행객이 > 100불 준걸 작다고 찢어버렸다하니..가이드에 대한 적정팁 값은 모르겠다. > 원주민쇼...3시간한다. 근데 가이드는 단지 픽업만 해준다...팁값이 옵션값에 포함된거 같기도 하고..픽업에 팁줄이유 없을거 같은데..그는 우리가 > 웃고 즐기는 3시간동안 주변에서 기다린다. > > 아..이거 갈등생긴다. 쇼는 80불인데..별 값어치는 없는거 같고, 가이드 > 팁주자니...안 주자니...여행사는 마음의 표시라며 분명한 선을 그어주지 > 않고...미니멈 얼마+알파로 지정해놓는건 어떨지? > 가이드가 여행사로부터 월급은 받는건지, 에어텔비에 가이드 할당이 > 있는건지, 아니면 순전히 팁만으로 생활하는건지..이런정도는 분명해야 > 사람들이 감사표시를 분명히 할수있을듯 하다. > 현지에서 어쩌다 만난 한국사람들 모두 가이드 팁은 대체 얼마지? > 걱정하고 있었으니까... > > 가이드가 필요하면, 가이드와 친구가 되라. > 불 필요하면, 아무걱정말고 그냥 떠나라. 모든걸 더 자유롭게 할수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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